영천 폐기물 공장 불…9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0.06.06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6일) 오전 4시 반쯤 영천시 채신동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한 동과 부직포 원료 백 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화염이 치솟았다'는 공장 직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천 폐기물 공장 불…9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20-06-06 22:18:28
    뉴스9(대구)
오늘(6일) 오전 4시 반쯤 영천시 채신동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한 동과 부직포 원료 백 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화염이 치솟았다'는 공장 직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