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경북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9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창업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과기정통부는 또 지역 전통 제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전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창업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과기정통부는 또 지역 전통 제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전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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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창업기업 190억 신규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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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19: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경북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9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창업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과기정통부는 또 지역 전통 제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전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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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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