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던 70대 남성 숨져

입력 2020.06.06 (22:21) 수정 2020.06.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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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동군 심천면 금강에서 아내와 함께 다슬기를 잡던 74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종 장소 인근에서 1시간 만에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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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금강서 다슬기 잡던 70대 남성 숨져
    • 입력 2020-06-06 22:21:03
    • 수정2020-06-06 22:39:31
    뉴스9(청주)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동군 심천면 금강에서 아내와 함께 다슬기를 잡던 74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종 장소 인근에서 1시간 만에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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