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원격수업 시스템 개선
입력 2020.06.06 (22:22)
수정 2020.06.06 (2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격수업 지원 시스템 충북 초등 바로학교가 등교수업을 기점으로 개선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맞춰 교사가 수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바로학교 시스템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들의 공동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급시간표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수업자료의 저작권 강화 차원에서 개인별 로그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맞춰 교사가 수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바로학교 시스템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들의 공동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급시간표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수업자료의 저작권 강화 차원에서 개인별 로그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육청, 원격수업 시스템 개선
-
- 입력 2020-06-06 22:22:02
- 수정2020-06-06 22:40:41
원격수업 지원 시스템 충북 초등 바로학교가 등교수업을 기점으로 개선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맞춰 교사가 수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바로학교 시스템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들의 공동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급시간표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수업자료의 저작권 강화 차원에서 개인별 로그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
-
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권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