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이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소량의 가스만 유출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를 차단한 뒤, 5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 사고로 소량의 가스만 유출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를 차단한 뒤, 5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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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서 도시가스 배관 파열…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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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25:10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이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소량의 가스만 유출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를 차단한 뒤, 5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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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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