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입력 2020.06.06 (22:29)
수정 2020.06.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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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동해시는 우선 3만 7천여 건, 168억 5천만 원의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을 먼저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신청자는 이달 11일까지 입금하고, 계좌 입금이 어려운 경우에는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모든 시민 9만 209명에게 1인당 20만 원,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는 40만 원, 결혼이민자에게는 2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동해시는 우선 3만 7천여 건, 168억 5천만 원의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을 먼저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신청자는 이달 11일까지 입금하고, 계좌 입금이 어려운 경우에는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모든 시민 9만 209명에게 1인당 20만 원,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는 40만 원, 결혼이민자에게는 2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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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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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6 22:29:59
- 수정2020-06-06 22:52:19
동해시가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동해시는 우선 3만 7천여 건, 168억 5천만 원의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을 먼저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신청자는 이달 11일까지 입금하고, 계좌 입금이 어려운 경우에는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모든 시민 9만 209명에게 1인당 20만 원,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는 40만 원, 결혼이민자에게는 2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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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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