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충북 관광객 35.4% 감소
입력 2020.06.10 (08:37)
수정 2020.06.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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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충북 지역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3분의 1 넘게 줄었습니다.
충청북도 집계 결과 올 1분기 충북을 방문한 관광객은 346만 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6만 5천 명보다 35.4%가량 감소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관광업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단체 관광객의 버스 임차료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관광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 집계 결과 올 1분기 충북을 방문한 관광객은 346만 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6만 5천 명보다 35.4%가량 감소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관광업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단체 관광객의 버스 임차료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관광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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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분기 충북 관광객 35.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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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08:37:46
- 수정2020-06-10 08:37:49
올 초 충북 지역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3분의 1 넘게 줄었습니다.
충청북도 집계 결과 올 1분기 충북을 방문한 관광객은 346만 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6만 5천 명보다 35.4%가량 감소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 따라 관광업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단체 관광객의 버스 임차료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관광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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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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