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노래연습장·클럽 갈때 QR코드 필수

입력 2020.06.10 (09:35) 수정 2020.06.10 (0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0일)부터 노래연습장과 클럽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 시설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합니다.

대상은 방역 당국이 선정한 8개 '고위험 시설'로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입니다.

이를 어기는 시설은 3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거나 영업장 폐쇄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부터 노래연습장·클럽 갈때 QR코드 필수
    • 입력 2020-06-10 09:38:28
    • 수정2020-06-10 09:44:23
    930뉴스
오늘(10일)부터 노래연습장과 클럽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 시설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합니다.

대상은 방역 당국이 선정한 8개 '고위험 시설'로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입니다.

이를 어기는 시설은 3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거나 영업장 폐쇄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