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위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 확대
입력 2020.06.10 (10:36)
수정 2020.06.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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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사는 노인 등 고위험 1인가구를 위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가 오는 9월부터 광주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1인 단독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를 광주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올해 7천4백 명의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1인 단독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를 광주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올해 7천4백 명의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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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 위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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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10:36:23
- 수정2020-06-10 10:36:24

홀로사는 노인 등 고위험 1인가구를 위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가 오는 9월부터 광주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1인 단독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를 광주 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올해 7천4백 명의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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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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