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정부에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 건의

입력 2020.06.10 (11:07) 수정 2020.06.10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수 춘천시장이 어제(9일) 국회에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등을 만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50만 명 이상으로 돼 있는 정부의 특례시 지정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례시로 지정되면, 자치단체는 인사와 예산에서 폭넓은 재량권을 갖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정부에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 건의
    • 입력 2020-06-10 11:07:10
    • 수정2020-06-10 11:07:11
    930뉴스(춘천)
이재수 춘천시장이 어제(9일) 국회에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등을 만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50만 명 이상으로 돼 있는 정부의 특례시 지정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례시로 지정되면, 자치단체는 인사와 예산에서 폭넓은 재량권을 갖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