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국 마스크 구매 독려

입력 2020.06.12 (10:44) 수정 2020.06.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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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하기 힘들었던 프랑스가 이제는 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업체들이 대량 생산에 들어가면서 현재 마스크 재고가 4천만 장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판매량은 저조한 상황이라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이 직접 나서 수입 마스크 대신 프랑스산 마스크를 사용하자고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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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자국 마스크 구매 독려
    • 입력 2020-06-12 10:45:51
    • 수정2020-06-12 10:48:26
    지구촌뉴스
마스크 구하기 힘들었던 프랑스가 이제는 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업체들이 대량 생산에 들어가면서 현재 마스크 재고가 4천만 장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판매량은 저조한 상황이라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이 직접 나서 수입 마스크 대신 프랑스산 마스크를 사용하자고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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