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명동 상점가, ‘스마트 시범상가’ 선정

입력 2020.06.16 (09:03) 수정 2020.06.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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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비대면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할 '스마트 시범상가'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춘천 명동 상점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 명동 상점가는 앞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한 예약과 현장 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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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명동 상점가, ‘스마트 시범상가’ 선정
    • 입력 2020-06-16 09:03:22
    • 수정2020-06-16 09:03:25
    뉴스광장(춘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비대면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할 '스마트 시범상가'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춘천 명동 상점가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 명동 상점가는 앞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한 예약과 현장 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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