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확인 안 돼
입력 2020.06.16 (09:52)
수정 2020.06.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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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37살 여성 A 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과 10일 발열과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어제(6/15) 인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씨를 인천의료원 격리 병상에 입원 조처하고 거주지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접촉자로 분류된 A 씨의 아버지와 언니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인천시는 A 씨의 감염 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A 씨는 지난 8일과 10일 발열과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어제(6/15) 인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씨를 인천의료원 격리 병상에 입원 조처하고 거주지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접촉자로 분류된 A 씨의 아버지와 언니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인천시는 A 씨의 감염 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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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확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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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6 09:52:16
- 수정2020-06-16 10:03:27

인천시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37살 여성 A 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과 10일 발열과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어제(6/15) 인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씨를 인천의료원 격리 병상에 입원 조처하고 거주지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접촉자로 분류된 A 씨의 아버지와 언니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인천시는 A 씨의 감염 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A 씨는 지난 8일과 10일 발열과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어제(6/15) 인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씨를 인천의료원 격리 병상에 입원 조처하고 거주지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했습니다.
접촉자로 분류된 A 씨의 아버지와 언니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인천시는 A 씨의 감염 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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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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