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청소차 압축기에 찍혀 발가락 절단
입력 2020.06.16 (11:26)
수정 2020.06.16 (1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송파구 방이역 인근에서 환경미화원 39살 A 씨의 발이 청소차 압축기에 찍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의 오른쪽 발가락 일부가 잘려나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과실 여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당시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의 오른쪽 발가락 일부가 잘려나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과실 여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당시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미화원 청소차 압축기에 찍혀 발가락 절단
-
- 입력 2020-06-16 11:26:39
- 수정2020-06-16 11:32:43
오늘(16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송파구 방이역 인근에서 환경미화원 39살 A 씨의 발이 청소차 압축기에 찍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의 오른쪽 발가락 일부가 잘려나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과실 여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당시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의 오른쪽 발가락 일부가 잘려나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과실 여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당시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