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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접촉,이제 경찰 민원도 ‘집콕시대’…경찰 민원 48가지 온라인 가능
입력 2020.06.16 (14:17) 수정 2020.06.16 (14:23) 사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각종 비대면 생활방식이 일상화되면서 경찰도 현장 방문 없이 처리 가능한 '집콕 민원'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 운전면허 재발급·갱신 △ 정보공개청구 △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발급 △ 범죄경력조회(개인, 기관) △ 유실물 △ 지문사전등록 등 대표적인 6개 민원 업무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스마트폰 '안전드림' 앱을 이용하면 경찰서 방문 없이 지문, 사진 등 등록이 가능하고, 정보공개청구는 정보공개포털 (www.open.go.kr),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은 정부24 (www.gov.kr), 운전면허 재발급‧갱신은 안전운전통합민원 (www.safedriving.or.kr),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은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시스템 (http://crims.police.go.kr) 유실물 신고는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www.lost112.go.kr) 등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경찰민원포털 (https://minwon.police.go.kr)을 방문하면 위 서비스를 포함한 48가지 종류의 경찰 민원 바로가기를 한 번에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온라인 민원에 대해 시민들이 아직 잘 알지 못해 수원남부경찰서에 접수된 올해 1~5월 사이 운전면허 재발급·갱신 등 다섯 종류의 민원 가운데 대면 처리 건수가 70%에 달했습니다.

또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의 경우 같은 기간 전국의 경찰서에 접수·처리된 민원의 단 3%만이 온라인으로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더 많은 시민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민원 접수를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집콕 민원'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에서도 비대면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터넷·모바일 민원서비스 확대, 무인 민원서비스 도입 등을 검토 중"이라며 "많은 시민이 '집콕 민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비접촉,이제 경찰 민원도 ‘집콕시대’…경찰 민원 48가지 온라인 가능
    • 입력 2020-06-16 14:17:04
    • 수정2020-06-16 14:23:18
    사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각종 비대면 생활방식이 일상화되면서 경찰도 현장 방문 없이 처리 가능한 '집콕 민원'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 운전면허 재발급·갱신 △ 정보공개청구 △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발급 △ 범죄경력조회(개인, 기관) △ 유실물 △ 지문사전등록 등 대표적인 6개 민원 업무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스마트폰 '안전드림' 앱을 이용하면 경찰서 방문 없이 지문, 사진 등 등록이 가능하고, 정보공개청구는 정보공개포털 (www.open.go.kr),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은 정부24 (www.gov.kr), 운전면허 재발급‧갱신은 안전운전통합민원 (www.safedriving.or.kr),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은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시스템 (http://crims.police.go.kr) 유실물 신고는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www.lost112.go.kr) 등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경찰민원포털 (https://minwon.police.go.kr)을 방문하면 위 서비스를 포함한 48가지 종류의 경찰 민원 바로가기를 한 번에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온라인 민원에 대해 시민들이 아직 잘 알지 못해 수원남부경찰서에 접수된 올해 1~5월 사이 운전면허 재발급·갱신 등 다섯 종류의 민원 가운데 대면 처리 건수가 70%에 달했습니다.

또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의 경우 같은 기간 전국의 경찰서에 접수·처리된 민원의 단 3%만이 온라인으로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더 많은 시민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민원 접수를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집콕 민원'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에서도 비대면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터넷·모바일 민원서비스 확대, 무인 민원서비스 도입 등을 검토 중"이라며 "많은 시민이 '집콕 민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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