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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北,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이 시각 국방부…“대북감시·경계태세 강화”
입력 2020.06.16 (17:06) 수정 2020.06.16 (17:1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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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서북도서, GP 등 접경지역에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은 상탭니다.

국방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빛나 기자, 우리 군 대응 어떻게 하고 있나요?

[리포트]

오늘 오후 2시 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우리 정부가 공식 확인했는데요.

당시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은 우리 감시자산으로 확인한 상황을 보고받고, 즉시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상황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박한기 합참의장은 지휘통제실에서 각 군의 상황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각 군 지휘관은 제 위치를 유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전 군에는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대비태세를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접적 지역 경계, 감시, 대비태세도 강화됐습니다.

서해 북방한계선 NLL인근과 연평도 등 서북도서, 육상에서는 군사분계선 MDL 인근 경기 파주, 연천지역이나 최전방 경계초소 GP 에서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한편, 군은 일각에서 최전방지역에 위치한 일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소개령이 내려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다만, 해당 지역에서 작업 중이던 외부인들에 대해선 해당 작업 중단을 요청했고, 이들은 오늘 오후 통일대교를 통해 해당 지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국방부…“대북감시·경계태세 강화”
    • 입력 2020-06-16 17:07:31
    • 수정2020-06-16 17:17:38
    뉴스 5
[앵커]

현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서북도서, GP 등 접경지역에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은 상탭니다.

국방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빛나 기자, 우리 군 대응 어떻게 하고 있나요?

[리포트]

오늘 오후 2시 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우리 정부가 공식 확인했는데요.

당시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은 우리 감시자산으로 확인한 상황을 보고받고, 즉시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상황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박한기 합참의장은 지휘통제실에서 각 군의 상황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각 군 지휘관은 제 위치를 유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전 군에는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대비태세를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접적 지역 경계, 감시, 대비태세도 강화됐습니다.

서해 북방한계선 NLL인근과 연평도 등 서북도서, 육상에서는 군사분계선 MDL 인근 경기 파주, 연천지역이나 최전방 경계초소 GP 에서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한편, 군은 일각에서 최전방지역에 위치한 일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소개령이 내려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다만, 해당 지역에서 작업 중이던 외부인들에 대해선 해당 작업 중단을 요청했고, 이들은 오늘 오후 통일대교를 통해 해당 지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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