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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北,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軍 “北 도발하면 강력 대응할 것”
입력 2020.06.16 (19:07) 수정 2020.06.16 (19:30) 정치
북한이 개성공단 내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시키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은 북한이 도발하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 상황관리로 군사적 위기가 고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이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각 군 지휘관은 정위치를 유지하고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며 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시가 전군에 내려졌습니다. 특히 접적 지역에서 돌발적인 군사상황에 대비해 군은 대북동향을 밀착 감시하고 있습니다.

군은 현재까지 서해 북방한계선 NLL인근과 연평도 등 서북도서, 군사분계선 MDL 인근 지역과 최전방 경계초소 GP에서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軍 “北 도발하면 강력 대응할 것”
    • 입력 2020-06-16 19:07:35
    • 수정2020-06-16 19:30:32
    정치
북한이 개성공단 내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시키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은 북한이 도발하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 상황관리로 군사적 위기가 고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이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각 군 지휘관은 정위치를 유지하고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며 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시가 전군에 내려졌습니다. 특히 접적 지역에서 돌발적인 군사상황에 대비해 군은 대북동향을 밀착 감시하고 있습니다.

군은 현재까지 서해 북방한계선 NLL인근과 연평도 등 서북도서, 군사분계선 MDL 인근 지역과 최전방 경계초소 GP에서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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