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이슈] KBS청주 개국 75주년…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은?
입력 2020.06.16 (20:00)
수정 2020.06.16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KBS청주방송총국이 오늘로 개국 7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역할은 무엇인지 전문가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안종묵 교수 자리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이 개국 75주년을 맞았습니다.
공영방송이라는 점과 지역방송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양쪽 어깨에 지고 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의 현재를 어떻게 볼 수 있을지?
KBS청주방송총국이 오늘로 개국 7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역할은 무엇인지 전문가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안종묵 교수 자리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이 개국 75주년을 맞았습니다.
공영방송이라는 점과 지역방송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양쪽 어깨에 지고 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의 현재를 어떻게 볼 수 있을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슨일 이슈] KBS청주 개국 75주년…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은?
-
- 입력 2020-06-16 20:00:29
- 수정2020-06-16 20:00:31
[앵커]
KBS청주방송총국이 오늘로 개국 7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의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역할은 무엇인지 전문가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안종묵 교수 자리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이 개국 75주년을 맞았습니다.
공영방송이라는 점과 지역방송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양쪽 어깨에 지고 있습니다.
KBS청주방송총국의 현재를 어떻게 볼 수 있을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청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공사비 미지급’ 피소](/data/news/2025/06/30/20250630_8MRvHk.png)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