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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거창 ‘묻지마 폭행사건’ 피의자 구속 촉구
입력 2020.06.16 (20:12) 수정 2020.06.16 (20:12)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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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성단체연합회가 오늘(16일) 창원지법 앞에서 '거창군 묻지마 폭행' 사건의 사법기관 대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가해자 인권 보호에 급급해 영장을 기각하는 등 사법부의 성인지 관점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창군과 경찰서, 거창성가족상담소 등 기관과 단체 100여 명도 군청 앞에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가해자 인권 보호에 급급해 영장을 기각하는 등 사법부의 성인지 관점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창군과 경찰서, 거창성가족상담소 등 기관과 단체 100여 명도 군청 앞에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간추린 경남] 거창 ‘묻지마 폭행사건’ 피의자 구속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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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6 20:12:57
- 수정2020-06-16 20:12:59

경남 여성단체연합회가 오늘(16일) 창원지법 앞에서 '거창군 묻지마 폭행' 사건의 사법기관 대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가해자 인권 보호에 급급해 영장을 기각하는 등 사법부의 성인지 관점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창군과 경찰서, 거창성가족상담소 등 기관과 단체 100여 명도 군청 앞에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가해자 인권 보호에 급급해 영장을 기각하는 등 사법부의 성인지 관점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창군과 경찰서, 거창성가족상담소 등 기관과 단체 100여 명도 군청 앞에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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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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