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길냥이’한테 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간식들

입력 2020.06.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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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는 고양이 간식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습식 간식으로 기호성이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들도 곧장 잘 먹곤 하는데요. 이 때문에 물과 먹이를 잘 먹지 못하는 길고양이들을 위해 츄르를 챙겨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츄르를 주는 것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다한 츄르 급여가 고양이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크랩이 자세히 정리해봤습니다.

김미정 크리에이터 kimpfire5@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Rua8nZQ-D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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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길냥이’한테 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간식들
    • 입력 2020-06-16 20:34:57
    크랩
'츄르'는 고양이 간식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습식 간식으로 기호성이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들도 곧장 잘 먹곤 하는데요. 이 때문에 물과 먹이를 잘 먹지 못하는 길고양이들을 위해 츄르를 챙겨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츄르를 주는 것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다한 츄르 급여가 고양이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크랩이 자세히 정리해봤습니다.

김미정 크리에이터 kimpfire5@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Rua8nZQ-D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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