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남북관계, 더 긴장되지 않기 바란다”
입력 2020.06.16 (20:44)
수정 2020.06.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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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16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남북관계가 더 긴장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한국 및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정보를 분석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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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베 “남북관계, 더 긴장되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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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6 20:44:41
- 수정2020-06-16 20:53:27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16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남북관계가 더 긴장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한국 및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정보를 분석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아베 총리는 또 "한국 및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정보를 분석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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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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