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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北,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군 “북한군 동향 24시간 감시…도발 시 강력 대응”
입력 2020.06.16 (21:54) 수정 2020.06.16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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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시 한번 국방부 연결하겠습니다.

현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조빛나 기자, 조심스럽지만 연평도 같은 지역에서의 돌발 상황이 우려되기도 하는데, 현재 북한군 특이 동향 파악된 게 있습니까?

[리포트]

지금까지 관측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식별되지 않는다는 게 군의 설명입니다.

현재 군은 최전방을 비롯해 공중과 해상에서 각종 정찰 자산을 통해 북한 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정찰자산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16일) 인민군 총참모부 명의로 지상전선과 서남해상을 언급했죠.

군사분계선 MDL 인근 지역과 최전방 경계초소 GP,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인근과 연평도 등 서북도서 같은 접적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돌발적인 군사상황에 대비해 전방 부대 지휘관들은 정위치한 상태에서 부대를 지휘하고 경계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상탭니다.

군은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 상황 별 단계별 대응책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공식 입장을 통해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 군 “북한군 동향 24시간 감시…도발 시 강력 대응”
    • 입력 2020-06-16 21:54:54
    • 수정2020-06-16 22:00:36
    뉴스 9
[앵커]

다시 한번 국방부 연결하겠습니다.

현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조빛나 기자, 조심스럽지만 연평도 같은 지역에서의 돌발 상황이 우려되기도 하는데, 현재 북한군 특이 동향 파악된 게 있습니까?

[리포트]

지금까지 관측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식별되지 않는다는 게 군의 설명입니다.

현재 군은 최전방을 비롯해 공중과 해상에서 각종 정찰 자산을 통해 북한 군의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정찰자산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16일) 인민군 총참모부 명의로 지상전선과 서남해상을 언급했죠.

군사분계선 MDL 인근 지역과 최전방 경계초소 GP,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인근과 연평도 등 서북도서 같은 접적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돌발적인 군사상황에 대비해 전방 부대 지휘관들은 정위치한 상태에서 부대를 지휘하고 경계대비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상탭니다.

군은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 상황 별 단계별 대응책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공식 입장을 통해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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