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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② 이시종 도지사·김병우 교육감 평가 ‘긍정적’
입력 2020.06.16 (22:00) 수정 2020.06.16 (22:00)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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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7기,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맞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어떨까요?

이어서 민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 도민들에에게 이시종 지사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가 56.9%,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23.7%로 나타났습니다.

KBS 청주의 신년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적인 답변은 1%p 늘었고, 부정적인 평가는 4.6%p 줄었습니다.

이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 5명 가운데 1명은, 3선의 경력을 바탕으로 업무 처리에 능숙한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 지사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지역을 고르게 발전시키지 못했고, 일부 지역에 예산이 편중됐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또, 충북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가 43%로 '잘못하고 있다', 18%보다 많았습니다.

지난번 KBS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12%p나 줄어 긍정 평가 감소폭보다 크게 나타났습니다.

김 교육감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이유로는 '일처리가 무난하다', '코로나19 대응을 잘한다'는 답변 순이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들은 '코로나19 대처가 미흡하다', '정책이 편향적'이라는 이유가 언급됐습니다.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충북형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내 건 '기존 학교 역량 강화'가 66.2%를 차지해, 충청북도의 '명문고 설립' 주장보다 응답률이 3배 이상 높았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 조사대상: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전화면접(유선 15.7%, 무선 84.3%)
- 표본크기: 1,5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 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6.1%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ㆍ연령ㆍ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 조사일시: 2020년 6월 14~15일
- 조사 기관: 한국갤럽
- 조사 의뢰: KBS 청주방송총국
- 공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 [여론조사]② 이시종 도지사·김병우 교육감 평가 ‘긍정적’
    • 입력 2020-06-16 22:00:33
    • 수정2020-06-16 22:00:40
    뉴스7(청주)
[앵커]

민선 7기,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맞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어떨까요?

이어서 민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 도민들에에게 이시종 지사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가 56.9%,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23.7%로 나타났습니다.

KBS 청주의 신년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적인 답변은 1%p 늘었고, 부정적인 평가는 4.6%p 줄었습니다.

이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 5명 가운데 1명은, 3선의 경력을 바탕으로 업무 처리에 능숙한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 지사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지역을 고르게 발전시키지 못했고, 일부 지역에 예산이 편중됐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또, 충북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가 43%로 '잘못하고 있다', 18%보다 많았습니다.

지난번 KBS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12%p나 줄어 긍정 평가 감소폭보다 크게 나타났습니다.

김 교육감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이유로는 '일처리가 무난하다', '코로나19 대응을 잘한다'는 답변 순이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들은 '코로나19 대처가 미흡하다', '정책이 편향적'이라는 이유가 언급됐습니다.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충북형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내 건 '기존 학교 역량 강화'가 66.2%를 차지해, 충청북도의 '명문고 설립' 주장보다 응답률이 3배 이상 높았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 조사대상: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전화면접(유선 15.7%, 무선 84.3%)
- 표본크기: 1,5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 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6.1%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ㆍ연령ㆍ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 조사일시: 2020년 6월 14~15일
- 조사 기관: 한국갤럽
- 조사 의뢰: KBS 청주방송총국
- 공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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