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청년 신규 채용 사업장 인건비 지원
입력 2020.06.16 (22:28)
수정 2020.06.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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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장기화하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을 새로 채용하는 사업장에 인건비 22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시간제 근로 청년을 새로 뽑는 사업장 2백80여 곳에 한 달에 최대 2백만 원씩 넉 달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 8백여 개의 단기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달 말까지 시간제 근로 청년을 새로 뽑는 사업장 2백80여 곳에 한 달에 최대 2백만 원씩 넉 달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 8백여 개의 단기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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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청년 신규 채용 사업장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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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6 22:28:26
- 수정2020-06-16 22:28:28
전라북도는 코로나19로 장기화하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을 새로 채용하는 사업장에 인건비 22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시간제 근로 청년을 새로 뽑는 사업장 2백80여 곳에 한 달에 최대 2백만 원씩 넉 달 동안 인건비를 지원해 8백여 개의 단기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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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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