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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후 첫 전국학력평가…충북 2만 천여 명 응시
입력 2020.06.16 (22:31) 수정 2020.06.16 (22:35)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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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수업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충북에서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충북 전체 59개 고등학교 학생 2만 천 4백여 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360여 명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주 연기된 고등학교 1학년의 전국연합학력평가와 고등학교 3학년의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8일 치러집니다.
이번 시험에는 충북 전체 59개 고등학교 학생 2만 천 4백여 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360여 명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주 연기된 고등학교 1학년의 전국연합학력평가와 고등학교 3학년의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8일 치러집니다.
- 등교 후 첫 전국학력평가…충북 2만 천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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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6 22:31:23
- 수정2020-06-16 22:35:04

등교 수업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충북에서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충북 전체 59개 고등학교 학생 2만 천 4백여 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360여 명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주 연기된 고등학교 1학년의 전국연합학력평가와 고등학교 3학년의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8일 치러집니다.
이번 시험에는 충북 전체 59개 고등학교 학생 2만 천 4백여 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360여 명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주 연기된 고등학교 1학년의 전국연합학력평가와 고등학교 3학년의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8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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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향 happy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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