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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피해 아동 학교 감사…‘학대 인지’ 조사
입력 2020.06.16 (22:32) 수정 2020.06.16 (22:32)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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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창녕의 학대 피해 아동 A양이 다녔던 창녕군의 한 초등학교 등 2곳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두 학교가 A 양의 학대 피해 정황을 발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아동 학대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날 경우 담당자를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두 학교가 A 양의 학대 피해 정황을 발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아동 학대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날 경우 담당자를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
- 창녕 피해 아동 학교 감사…‘학대 인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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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6 22:32:35
- 수정2020-06-16 22:32:37

경상남도교육청은 창녕의 학대 피해 아동 A양이 다녔던 창녕군의 한 초등학교 등 2곳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두 학교가 A 양의 학대 피해 정황을 발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아동 학대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날 경우 담당자를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두 학교가 A 양의 학대 피해 정황을 발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아동 학대를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날 경우 담당자를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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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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