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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베이징, 코로나19 대응수준 ‘2급’으로 상향…전학년 등교 중단
입력 2020.06.17 (00:29) 수정 2020.06.17 (02:09) 국제
중국 베이징 대형 농수산물 시장인 신파디(新發地) 도매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 환자가 1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베이징시 당국이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이날 열린 코로나19 방역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코로나19 방역 업무 영도소조는 16일 현재를 기해 베이징시의 대응 등급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시는 "현재 확진 환자는 모두 신파디 시장과 연관이 있다"면서 "초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했을 때 사람 간 감염과 물건을 통한 감염이 의심된다"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시는 방역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앞으로 베이징 출입 관리를 강화하고, 역외 유입 인원에 대해 전원 핵산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을 떠나려는 사람은 출발일 기준 7일 이내 핵산 검사 음성 판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도 고3과 중3 수험생을 포함해 전 학년의 등교를 중단하고, 오늘(17일)부터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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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베이징, 코로나19 대응수준 ‘2급’으로 상향…전학년 등교 중단
    • 입력 2020-06-17 00:29:03
    • 수정2020-06-17 02:09:29
    국제
중국 베이징 대형 농수산물 시장인 신파디(新發地) 도매 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 환자가 1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베이징시 당국이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이날 열린 코로나19 방역 기자회견에서 "베이징 코로나19 방역 업무 영도소조는 16일 현재를 기해 베이징시의 대응 등급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시는 "현재 확진 환자는 모두 신파디 시장과 연관이 있다"면서 "초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했을 때 사람 간 감염과 물건을 통한 감염이 의심된다"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시는 방역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앞으로 베이징 출입 관리를 강화하고, 역외 유입 인원에 대해 전원 핵산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을 떠나려는 사람은 출발일 기준 7일 이내 핵산 검사 음성 판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도 고3과 중3 수험생을 포함해 전 학년의 등교를 중단하고, 오늘(17일)부터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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