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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당 좌석 입식 교체 지원…외국 관광객 편의 향상
입력 2020.06.17 (07:12) 수정 2020.06.17 (08:10)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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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식당 입식 좌석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에 좌식을 갖춘 음식점 3백 곳을 선정해 입식으로 바꾸는 비용으로 한 곳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서면 평가를 거쳐 대상 업체가 선정되면 자부담 10%를 먼저 납부한 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에 좌식을 갖춘 음식점 3백 곳을 선정해 입식으로 바꾸는 비용으로 한 곳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서면 평가를 거쳐 대상 업체가 선정되면 자부담 10%를 먼저 납부한 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산시, 식당 좌석 입식 교체 지원…외국 관광객 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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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07:12:57
- 수정2020-06-17 08:10:16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식당 입식 좌석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에 좌식을 갖춘 음식점 3백 곳을 선정해 입식으로 바꾸는 비용으로 한 곳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서면 평가를 거쳐 대상 업체가 선정되면 자부담 10%를 먼저 납부한 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에 좌식을 갖춘 음식점 3백 곳을 선정해 입식으로 바꾸는 비용으로 한 곳 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서면 평가를 거쳐 대상 업체가 선정되면 자부담 10%를 먼저 납부한 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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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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