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난달 수출 24% 감소

입력 2020.06.17 (07:24) 수정 2020.06.17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구경북의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금액은 27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기계와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지난달 수출 24% 감소
    • 입력 2020-06-17 07:24:51
    • 수정2020-06-17 09:00:04
    뉴스광장(대구)
코로나19 여파로 대구경북의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금액은 27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기계와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