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장마철 앞두고 태양광 발전시설 점검 강화

입력 2020.06.17 (07:40) 수정 2020.06.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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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 3천8백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합니다.

전라북도와 산림청, 14개 시군은 이달 말까지 태양광발전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와 산지 불법 훼손, 흙·모래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해 관리가 부실한 사업장에 재해 방지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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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장마철 앞두고 태양광 발전시설 점검 강화
    • 입력 2020-06-17 07:40:45
    • 수정2020-06-17 10:17:18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 3천8백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합니다. 전라북도와 산림청, 14개 시군은 이달 말까지 태양광발전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와 산지 불법 훼손, 흙·모래 유출 여부 등을 점검해 관리가 부실한 사업장에 재해 방지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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