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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가짜 마스크’ 공급 7명 검거
입력 2020.06.17 (08:37) 수정 2020.06.17 (09:56) 뉴스광장(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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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가짜 마스크 제조업자 33살 A씨와 창원지역 유통업자 34살 B씨 등 7명을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자, 시중에서 가짜 마스크를 사들인 뒤 포장을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가짜 KF-94 마스크 6만 장을 만들어 거제시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자, 시중에서 가짜 마스크를 사들인 뒤 포장을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가짜 KF-94 마스크 6만 장을 만들어 거제시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거제 ‘가짜 마스크’ 공급 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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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08:37:48
- 수정2020-06-17 09:56:32

거제경찰서는 가짜 마스크 제조업자 33살 A씨와 창원지역 유통업자 34살 B씨 등 7명을 사기 미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자, 시중에서 가짜 마스크를 사들인 뒤 포장을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가짜 KF-94 마스크 6만 장을 만들어 거제시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자, 시중에서 가짜 마스크를 사들인 뒤 포장을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가짜 KF-94 마스크 6만 장을 만들어 거제시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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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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