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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도 명단 누락 제출한 신천지 간부 2명 구속
입력 2020.06.17 (09:43) 수정 2020.06.17 (09:46) 사회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도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로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2명을 구속하고 간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 씨 등 6명은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틀 뒤인 지난 2월 20일 대구시가 전체 신도 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신도 백여 명의 명단을 임의로 삭제하고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말 역학조사 등을 방해한 혐의로 신천지 대구교회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들에 대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추가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신도 명단 누락 제출한 신천지 간부 2명 구속
    • 입력 2020-06-17 09:43:20
    • 수정2020-06-17 09:46:18
    사회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도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로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2명을 구속하고 간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 씨 등 6명은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틀 뒤인 지난 2월 20일 대구시가 전체 신도 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신도 백여 명의 명단을 임의로 삭제하고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말 역학조사 등을 방해한 혐의로 신천지 대구교회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들에 대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추가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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