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13명 증가…리치웨이, 탁구장 감염 지속

입력 2020.06.17 (10:51) 수정 2020.06.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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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환자가 1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1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관련된 환자가 3명 추가돼 총 95명으로 늘었습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환자는 2명이 증가해 지금까지 40명 발생했고, 도봉구 요양시설 연관된 환자도 2명이 늘어나 총 20명이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해외 접촉 추정 환자 2명과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 2명도 포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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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13명 증가…리치웨이, 탁구장 감염 지속
    • 입력 2020-06-17 10:51:31
    • 수정2020-06-17 10:54:04
    사회
서울시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환자가 1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1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관련된 환자가 3명 추가돼 총 95명으로 늘었습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환자는 2명이 증가해 지금까지 40명 발생했고, 도봉구 요양시설 연관된 환자도 2명이 늘어나 총 20명이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해외 접촉 추정 환자 2명과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 2명도 포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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