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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부산 리쇼어링 기업 없어…“인건비 부담 여전해”
입력 2020.06.17 (10:54) 수정 2020.06.17 (11:27)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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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 해외로 나간 기업 중에 국내로 다시 돌아올 계획이 있는 기업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기관을 중심으로 한 토막 경제 소식을 공웅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부터 리쇼어링, 즉 해외로 나갔다가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수요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 생산법인을 둔 부산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아직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내 인건비가 동남아보다 여전히 높고 한국으로 와도 딱히 혜택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지역 상공계는 세제 혜택과 함께 공장 부지 무상 제공 등 파격적인 유인책이 있어야 떠나간 기업을 부산으로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BNK부산은행은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이동 점포 차량을 운영합니다.

25인승 버스를 고쳐 만든 이동점포에는 직원 2명이 배치돼 예·적금과 대출,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동점프는 충전식 전기 배터리를 사용해 발전기 방식 차량에 비해 소음과 공해를 줄였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카자흐스탄 재무부와 금융시장규제개발청, 부실채권정리기금 소속 임직원을 상대로 온라인 연수를 시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정리와 기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한 캠코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원래 캠코 측이 카자흐스탄 현지를 방문해 연수를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토론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제포커스 공웅조입니다.
  • [경제포커스] 부산 리쇼어링 기업 없어…“인건비 부담 여전해”
    • 입력 2020-06-17 10:54:00
    • 수정2020-06-17 11:27:52
    부산
[앵커]

부산에서 해외로 나간 기업 중에 국내로 다시 돌아올 계획이 있는 기업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기관을 중심으로 한 토막 경제 소식을 공웅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부터 리쇼어링, 즉 해외로 나갔다가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수요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 생산법인을 둔 부산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아직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내 인건비가 동남아보다 여전히 높고 한국으로 와도 딱히 혜택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지역 상공계는 세제 혜택과 함께 공장 부지 무상 제공 등 파격적인 유인책이 있어야 떠나간 기업을 부산으로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BNK부산은행은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이동 점포 차량을 운영합니다.

25인승 버스를 고쳐 만든 이동점포에는 직원 2명이 배치돼 예·적금과 대출,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동점프는 충전식 전기 배터리를 사용해 발전기 방식 차량에 비해 소음과 공해를 줄였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카자흐스탄 재무부와 금융시장규제개발청, 부실채권정리기금 소속 임직원을 상대로 온라인 연수를 시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정리와 기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한 캠코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원래 캠코 측이 카자흐스탄 현지를 방문해 연수를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토론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제포커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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