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
입력 2020.06.17 (11:00)
수정 2020.06.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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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와 해운대소방서, 한전 남부산지사는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통시장 노후 전선을 교체하고,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는 한편 소방시설 설치와 전기선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시장 상인회에 코로나19 의료용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전통시장 노후 전선을 교체하고,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는 한편 소방시설 설치와 전기선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시장 상인회에 코로나19 의료용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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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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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1:00:11
- 수정2020-06-17 11:29:09
해운대구와 해운대소방서, 한전 남부산지사는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통시장 노후 전선을 교체하고,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는 한편 소방시설 설치와 전기선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시장 상인회에 코로나19 의료용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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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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