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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이시각 코로나19 현황
입력 2020.06.17 (12:13) 수정 2020.06.17 (12:5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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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먼저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198명입니다.

사망자는 한명 늘어 27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부분 자세히 보겠습니다.

지역사회 감염 31명, 해외 유입이 12명으로 집계됐는데요, 해외유입의 경우 최근 사흘째 1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열세명, 인천이 두명으로 수도권이 합쳐서 28명이고요, 대전에서도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노란색으로 보이는 신규 확진자 발생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록색의 수도권 상황만 따로 보면 매일 20에서 많게는 50명대로 대부분의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안팎으로 떨어져야 강화된 방역조치를 해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수도권 집단감염 확진자의 현황도 자세히 살펴보죠.

[기자]

네, 어제 낮 12시 기준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172명까지 늘었습니다.

지자체 집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수를 넘어섰고요,

탁구장과 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이렇게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하기도 전에 이미 감염이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n차 감염 현황을 보면 직접 방문한 사람은 41명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131명은 이들과 접촉함으로써 감염된 건데, 방문자의 3배가 넘죠,

교회와 주택시공업체, 학원 등지로 매우 빠르고 광범위하게 전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 수도권 주민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방역당국은 거듭 요청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의 기세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으시면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요, 방역당국은 특히 고령층이 많이 찾는 무더위 쉼터의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이시각 코로나19 현황
    • 입력 2020-06-17 12:17:53
    • 수정2020-06-17 12:51:42
    뉴스 12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먼저 오늘 오전에 발표된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198명입니다.

사망자는 한명 늘어 27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부분 자세히 보겠습니다.

지역사회 감염 31명, 해외 유입이 12명으로 집계됐는데요, 해외유입의 경우 최근 사흘째 1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열세명, 인천이 두명으로 수도권이 합쳐서 28명이고요, 대전에서도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노란색으로 보이는 신규 확진자 발생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록색의 수도권 상황만 따로 보면 매일 20에서 많게는 50명대로 대부분의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안팎으로 떨어져야 강화된 방역조치를 해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수도권 집단감염 확진자의 현황도 자세히 살펴보죠.

[기자]

네, 어제 낮 12시 기준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172명까지 늘었습니다.

지자체 집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수를 넘어섰고요,

탁구장과 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에서 이렇게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하기도 전에 이미 감염이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n차 감염 현황을 보면 직접 방문한 사람은 41명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131명은 이들과 접촉함으로써 감염된 건데, 방문자의 3배가 넘죠,

교회와 주택시공업체, 학원 등지로 매우 빠르고 광범위하게 전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 수도권 주민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방역당국은 거듭 요청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의 기세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으시면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요, 방역당국은 특히 고령층이 많이 찾는 무더위 쉼터의 방역수칙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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