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경찰서 외벽에 백범 김구 선생 초상화
입력 2020.06.17 (12:59)
수정 2020.06.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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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평화로타리클럽과 그라피티 예술가 '닌볼트'가 재능 기부로 철원경찰서 본관 외벽에 백범 김구 선생의 초상화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철원경찰서는 김구 선생이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1호 민주 경찰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이 벽화를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철원경찰서는 김구 선생이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1호 민주 경찰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이 벽화를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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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경찰서 외벽에 백범 김구 선생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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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2:59:23
- 수정2020-06-17 12:59:25
철원 평화로타리클럽과 그라피티 예술가 '닌볼트'가 재능 기부로 철원경찰서 본관 외벽에 백범 김구 선생의 초상화를 그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철원경찰서는 김구 선생이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1호 민주 경찰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이 벽화를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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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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