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구슬땀’…무더위 속 막바지 양파 수확 한창

입력 2020.06.17 (13:47) 수정 2020.06.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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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용덕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무더위 속에 막바지 양파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네”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양파를 출하하기 위해 양파망에 포장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 양파 포장하는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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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들의 구슬땀’…무더위 속 막바지 양파 수확 한창
    • 입력 2020-06-17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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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용덕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무더위 속에 막바지 양파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용덕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무더위 속에 막바지 양파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용덕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무더위 속에 막바지 양파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용덕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무더위 속에 막바지 양파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용덕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무더위 속에 막바지 양파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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