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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치료제·백신 이달중 실험 착수
입력 2020.06.17 (14:04) 수정 2020.06.17 (14:16)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을 마치고 이달 중 국내에서 개발한 치료제와 백신 후보 약물 3개의 효능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장류 감염모델은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인체감염과 비슷한 임상 증상이 나타나게 한 영장류 실험동물로, 이달 중 실험에 착수하는 후보 약물은 치료제 2개와 백신 1개입니다.

감염모델 동물실험은 약물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절차로, 세계보건기구 WHO의 글로벌 연구개발 사업 전략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할 때 영장류 실험을 전임상 필수 항목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을 시작한 지난 2월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코로나19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에 착수해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 플랫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시설에서는 매달 3개 안팎의 후보 물질에 대한 실험을 지원할 수 있으며,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실험 수요를 접수한 뒤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성공 가능성 등이 높은 후보 물질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바이오협회, 연구재단 등을 통해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접수해 매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비용은 과기정통부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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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치료제·백신 이달중 실험 착수
    • 입력 2020-06-17 14:04:59
    • 수정2020-06-17 14:16:57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을 마치고 이달 중 국내에서 개발한 치료제와 백신 후보 약물 3개의 효능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장류 감염모델은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인체감염과 비슷한 임상 증상이 나타나게 한 영장류 실험동물로, 이달 중 실험에 착수하는 후보 약물은 치료제 2개와 백신 1개입니다.

감염모델 동물실험은 약물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절차로, 세계보건기구 WHO의 글로벌 연구개발 사업 전략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할 때 영장류 실험을 전임상 필수 항목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을 시작한 지난 2월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코로나19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에 착수해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 플랫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시설에서는 매달 3개 안팎의 후보 물질에 대한 실험을 지원할 수 있으며,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실험 수요를 접수한 뒤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성공 가능성 등이 높은 후보 물질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바이오협회, 연구재단 등을 통해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접수해 매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비용은 과기정통부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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