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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공장에서 불…밤새 화재 잇따라
입력 2020.06.17 (14:32) 수정 2020.06.17 (14:43)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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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밤 11시 50분쯤 제천시 하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27살 A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또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5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영동군 황간면의 참나무통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230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린 뒤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또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5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영동군 황간면의 참나무통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230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린 뒤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택과 공장에서 불…밤새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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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4:32:45
- 수정2020-06-17 14:43:02

어제(16일) 밤 11시 50분쯤 제천시 하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27살 A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또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5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영동군 황간면의 참나무통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230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린 뒤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또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5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영동군 황간면의 참나무통 제조 공장에서도 불이 나 230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린 뒤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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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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