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등 21곳 ‘고용 유지’ 약속

입력 2020.06.17 (14:37) 수정 2020.06.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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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21곳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1곳의 노사 대표자들은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떠한 경우라도 고용조정을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검토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힘들고 어려운 만큼 노사가 연대하고 협동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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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기업 등 21곳 ‘고용 유지’ 약속
    • 입력 2020-06-17 14:37:19
    • 수정2020-06-17 15:22:42
    930뉴스(울산)
울산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21곳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1곳의 노사 대표자들은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떠한 경우라도 고용조정을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검토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힘들고 어려운 만큼 노사가 연대하고 협동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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