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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영상]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장면 영상 공개…“폭발음과 함께 자취 감춰”
입력 2020.06.17 (15:36) 수정 2020.06.17 (15:40) 취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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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만 하루도 안 돼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어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굉음과 함께 한순간에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색 연기와 붕괴에 따른 황톳빛 먼지가 화면을 메웠고, 건물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또 옆에 있는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의 창문도 모두 깨져버렸습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어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굉음과 함께 한순간에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색 연기와 붕괴에 따른 황톳빛 먼지가 화면을 메웠고, 건물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또 옆에 있는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의 창문도 모두 깨져버렸습니다.
- [영상]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장면 영상 공개…“폭발음과 함께 자취 감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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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5:36:35
- 수정2020-06-17 15:40:28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영상을 만 하루도 안 돼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어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굉음과 함께 한순간에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색 연기와 붕괴에 따른 황톳빛 먼지가 화면을 메웠고, 건물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또 옆에 있는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의 창문도 모두 깨져버렸습니다.
조선중앙TV는 오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어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굉음과 함께 한순간에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색 연기와 붕괴에 따른 황톳빛 먼지가 화면을 메웠고, 건물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또 옆에 있는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의 창문도 모두 깨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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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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