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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단’ 주제로 새 단장한 스타벅스 환구단점 개점
입력 2020.06.17 (18:00) 수정 2020.06.17 (19:56) 문화
문화재청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오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57호 환구단을 주제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한 스타벅스 환구단점 개념 기념식과 문화유산보호 후원 행사를 열었습니다.

환구단은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고 황제 즉위를 앞둔 때에 하늘에 제를 올리고 황제즉위식을 거행한 역사적인 문화유산입니다.

문화재지킴이 기업인 스타벅스는 올해 문화재청과 신규 협력사업으로 환구단에 있던 기존 매장을 환구단을 주제로 새로 단장했습니다.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에 맞춰 매장 이용객들에게 문화유산 감성을 더한 매장 디자인으로 환구단의 가치를 알리고 체험하도록 한다는 취지입니다.

매장 내부의 음료 제조 탁자와 건물 기둥에는 환구단 석조삼문(石造三問: 황궁우로 가는 정문)의 벽돌 모양을 반영했고, 상품판매 진열장은 환구단 단지 내 기단 위에 있는 황궁우의 팔각지붕을 반영했습니다. 또, 매장 안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환구단의 역사와 문화유산 가치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합니다.

이와 함께 새 단장 기념 특별 텀블러를 제작 판매하고, 대한제국선포일(1897년 10월 12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12일부터는 환구단 특별 기념상품 2종(컵·텀블러)도 제작·판매할 예정입니다.

환구단 특별 기념상품의 판매 수익은 문화유산 보호 후원기금(5천만 원)으로 조성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합니다.

스타벅스는 문화재청과 2009년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환구단’ 주제로 새 단장한 스타벅스 환구단점 개점
    • 입력 2020-06-17 18:00:58
    • 수정2020-06-17 19:56:26
    문화
문화재청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오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57호 환구단을 주제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한 스타벅스 환구단점 개념 기념식과 문화유산보호 후원 행사를 열었습니다.

환구단은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고 황제 즉위를 앞둔 때에 하늘에 제를 올리고 황제즉위식을 거행한 역사적인 문화유산입니다.

문화재지킴이 기업인 스타벅스는 올해 문화재청과 신규 협력사업으로 환구단에 있던 기존 매장을 환구단을 주제로 새로 단장했습니다.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에 맞춰 매장 이용객들에게 문화유산 감성을 더한 매장 디자인으로 환구단의 가치를 알리고 체험하도록 한다는 취지입니다.

매장 내부의 음료 제조 탁자와 건물 기둥에는 환구단 석조삼문(石造三問: 황궁우로 가는 정문)의 벽돌 모양을 반영했고, 상품판매 진열장은 환구단 단지 내 기단 위에 있는 황궁우의 팔각지붕을 반영했습니다. 또, 매장 안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환구단의 역사와 문화유산 가치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합니다.

이와 함께 새 단장 기념 특별 텀블러를 제작 판매하고, 대한제국선포일(1897년 10월 12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12일부터는 환구단 특별 기념상품 2종(컵·텀블러)도 제작·판매할 예정입니다.

환구단 특별 기념상품의 판매 수익은 문화유산 보호 후원기금(5천만 원)으로 조성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합니다.

스타벅스는 문화재청과 2009년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문화유산 보호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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