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개성 영향 ‘제한적’
입력 2020.06.17 (18:08)
수정 2020.06.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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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가 소폭 오른 가운데 마감했습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 남북 긴장이 고조됐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00포인트, 0.14% 오른 2,141.05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늘, 외국인은 519억원을, 기관은 천 16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천 53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 남북 긴장이 고조됐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00포인트, 0.14% 오른 2,141.05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늘, 외국인은 519억원을, 기관은 천 16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천 53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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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개성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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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8:09:30
- 수정2020-06-17 18:27:13
![](/data/news/2020/06/17/4472835_50.jpg)
오늘 코스피가 소폭 오른 가운데 마감했습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 남북 긴장이 고조됐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00포인트, 0.14% 오른 2,141.05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늘, 외국인은 519억원을, 기관은 천 16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천 53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 남북 긴장이 고조됐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3.00포인트, 0.14% 오른 2,141.05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늘, 외국인은 519억원을, 기관은 천 16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천 53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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