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내 첫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
입력 2020.06.17 (19:49)
수정 2020.06.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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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삼척시가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삼척시는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다음 달(7월)부터는 현장 점검에 나서 예방 수칙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다음 달(7월)부터는 현장 점검에 나서 예방 수칙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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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도내 첫 마스크 의무화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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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9:49:28
- 수정2020-06-17 19:49:30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삼척시가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삼척시는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다음 달(7월)부터는 현장 점검에 나서 예방 수칙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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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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