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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충북교육청 “세종하이텍고 학생 등 141명 충북 거주” 외
입력 2020.06.17 (20:23)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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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교사 1명이 대전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늘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이 해당 학교의 충북지역 거주자를 파악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하이텍고 교직원 중 11명이 청주 흥덕구와 상당구 등에 거주하고 있고 학생 260여 명 가운데 130명도 청주 등 충북지역 거주자로 파악됐습니다.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청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홈페이지에 이동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대전 55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청주시 남일면에 있는 기도원과 식당을 방문한 뒤 두시간여 만에 세종시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6명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단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의회, ‘전직대통력 기념사업 조례안’ 입법예고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5일 '충청북도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의 범위와 기념사업 제외 기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긴 조례안은 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을 마친 뒤 다음 달 7일 개회하는 제383회 도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충북도의회는 지난달 동상 철거 근거로 제시된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이 동상 철거의 직접적인 근거가 될 수 없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연대, “충청북도, 부적절한 보조금 집행으로 불신 키워”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최근 정부 합동감사에서 부적절한 예산 집행으로 경고를 받은 충청북도에 명확한 설명과 함께 개선책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충청북도가 2017년부터 매년 6억 원 상당의 예산을 세부 내용 없이 포괄 보조금으로 편성하고 공모 없이 특정 단체에 지원해 특혜 소지를 남기는 등 불투명한 예산 관리로 보조금 사업에 불신을 키웠다고 비난했습니다. 

도의회 역시 예산안 심의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도 제 기능을 잃었다며 예산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청주 흥덕 하이패스 나들목 착공

2022년 말까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도시농업관 인근에 들어설 중부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가칭, 흥덕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를 위한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말쯤에는 본선 연결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에 따른 공사비는 332억 원으로 청주시가 202억원을, 한국도로공사가 130억원을 부담합니다.   

PD 사망 대책위 “CJB, 소송으로 진상 공개 방해”

고 이재학 PD 사태 충북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CJB청주방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두영 의장의 소송제기는 진상조사보고서 공개를 요구하는 대책위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장은 대책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접수한 고소장에서 대주주의 방송경영과 인사개입, 친인척 일감몰아주기, 방송 사유화 등의 내용을 담은 대책위의 신문 광고는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간추린 단신] 충북교육청 “세종하이텍고 학생 등 141명 충북 거주” 외
    • 입력 2020-06-17 20:23:08
    뉴스7(청주)
세종하이텍고 교사 1명이 대전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늘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이 해당 학교의 충북지역 거주자를 파악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하이텍고 교직원 중 11명이 청주 흥덕구와 상당구 등에 거주하고 있고 학생 260여 명 가운데 130명도 청주 등 충북지역 거주자로 파악됐습니다.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청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홈페이지에 이동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대전 55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청주시 남일면에 있는 기도원과 식당을 방문한 뒤 두시간여 만에 세종시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6명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진단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의회, ‘전직대통력 기념사업 조례안’ 입법예고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동상 철거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5일 '충청북도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의 범위와 기념사업 제외 기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긴 조례안은 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을 마친 뒤 다음 달 7일 개회하는 제383회 도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입니다. 

충북도의회는 지난달 동상 철거 근거로 제시된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이 동상 철거의 직접적인 근거가 될 수 없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연대, “충청북도, 부적절한 보조금 집행으로 불신 키워”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최근 정부 합동감사에서 부적절한 예산 집행으로 경고를 받은 충청북도에 명확한 설명과 함께 개선책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충청북도가 2017년부터 매년 6억 원 상당의 예산을 세부 내용 없이 포괄 보조금으로 편성하고 공모 없이 특정 단체에 지원해 특혜 소지를 남기는 등 불투명한 예산 관리로 보조금 사업에 불신을 키웠다고 비난했습니다. 

도의회 역시 예산안 심의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도 제 기능을 잃었다며 예산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청주 흥덕 하이패스 나들목 착공

2022년 말까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도시농업관 인근에 들어설 중부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가칭, 흥덕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를 위한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말쯤에는 본선 연결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에 따른 공사비는 332억 원으로 청주시가 202억원을, 한국도로공사가 130억원을 부담합니다.   

PD 사망 대책위 “CJB, 소송으로 진상 공개 방해”

고 이재학 PD 사태 충북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CJB청주방송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두영 의장의 소송제기는 진상조사보고서 공개를 요구하는 대책위의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장은 대책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접수한 고소장에서 대주주의 방송경영과 인사개입, 친인척 일감몰아주기, 방송 사유화 등의 내용을 담은 대책위의 신문 광고는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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