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운동 단체인 전북겨레하나가 오늘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불거진 정의기억연대 논란과 관련해 본질을 왜곡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위안부 운동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누구도 부정하고 훼손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정의기억연대 논란과 관련해 본질을 왜곡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위안부 운동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누구도 부정하고 훼손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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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겨레하나 “위안부 운동 왜곡 움직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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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22:20:51
통일운동 단체인 전북겨레하나가 오늘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불거진 정의기억연대 논란과 관련해 본질을 왜곡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위안부 운동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누구도 부정하고 훼손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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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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