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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폐기물 처리장 화재…이틀째 진화 작업
입력 2020.06.17 (22:29) 수정 2020.06.17 (22:29)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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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 새벽 4시쯤 김제시 용지면에 있는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폐기물이 수천 톤에 달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폐기물이 수천 톤에 달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김제시 폐기물 처리장 화재…이틀째 진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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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22:29:16
- 수정2020-06-17 22:29:33

어제(16) 새벽 4시쯤 김제시 용지면에 있는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폐기물이 수천 톤에 달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폐기물이 수천 톤에 달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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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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