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UN방재안전도시 인증…국내 두 번째
입력 2020.06.18 (07:41)
수정 2020.06.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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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유엔 재난위험경감 사무국으로부터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방재안전도시 인증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된 도시 중 재난 위험을 줄이고 재난 복원력에 있어 모범이 되는 도시를 유엔재난경감사무국에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51개 도시만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울산이 인천에 이어 두 번쨉니다.
방재안전도시 인증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된 도시 중 재난 위험을 줄이고 재난 복원력에 있어 모범이 되는 도시를 유엔재난경감사무국에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51개 도시만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울산이 인천에 이어 두 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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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UN방재안전도시 인증…국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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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07:41:49
- 수정2020-06-18 16:01:17
울산시가 유엔 재난위험경감 사무국으로부터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방재안전도시 인증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된 도시 중 재난 위험을 줄이고 재난 복원력에 있어 모범이 되는 도시를 유엔재난경감사무국에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51개 도시만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울산이 인천에 이어 두 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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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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