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모의평가 실시…“EBS 교재 연계율 70%”
입력 2020.06.18 (12:14)
수정 2020.06.18 (14: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 전국 2천400여 개 학교와 학원에서 일제히 시행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학생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교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발표대로 EBS 수능 교재나 강의와 연계해 출제했고, 각 영역과 과목마다 EBS 교재 연계율은 70%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모의 평가에서 자가 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해 인터넷 기반 시험을 사전 신청한 학생은 전국에 800여 명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학생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교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발표대로 EBS 수능 교재나 강의와 연계해 출제했고, 각 영역과 과목마다 EBS 교재 연계율은 70%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모의 평가에서 자가 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해 인터넷 기반 시험을 사전 신청한 학생은 전국에 800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수능 모의평가 실시…“EBS 교재 연계율 70%”
-
- 입력 2020-06-18 12:16:33
- 수정2020-06-18 14:16:59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오늘 전국 2천400여 개 학교와 학원에서 일제히 시행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학생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교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발표대로 EBS 수능 교재나 강의와 연계해 출제했고, 각 영역과 과목마다 EBS 교재 연계율은 70%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모의 평가에서 자가 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해 인터넷 기반 시험을 사전 신청한 학생은 전국에 800여 명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학생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교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발표대로 EBS 수능 교재나 강의와 연계해 출제했고, 각 영역과 과목마다 EBS 교재 연계율은 70%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모의 평가에서 자가 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해 인터넷 기반 시험을 사전 신청한 학생은 전국에 800여 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